헛개나무 효능

 

헛개나무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큰키나무이다.
열매의 모양이 특이하여 마치 닭의 발가락이나 산호처럼
생긴 헛개나무의 열매는 단맛이 나고 씨앗은
멧대추 씨와 비슷하다. 나무 전체의 모양새가 시원스럽고
단정하여 관상수로도 썩 품위가 다.
목재는 질이 단단하고 치밀하여 그릇이나 악기
, 조각작품 등을 만들기에 좋다.
헛개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면 달콤한 향기가
사방에 진동하며 신선한 잎이나 열매를
끓일 때에도 구수하고 달콤한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게 된다

술독 푸는데 불가사의한 약효

술을 많이 마셔서 간장과 대장이 망가진 것을 치료하고
술독을 푸는 데는 헛개나무가 매우 좋다.
갈매나무과의 낙엽교목인 헛개나무는 열매,줄기, 씨를 이용하여 주로 차를 만들어 마신다.

 

헛개나무는 고혈압, 동맥경화증, 만성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으며
술로 인해 간장 위장 대장 신장이 나빠진 것을 고치는데 특효가 있을 뿐 아니라
가슴속의 열과 갈증을 없애고 구토를 멎게 하며
이뇨작용이 탁월하며 변비를 없애주고 뱃속을 편안하게 하는 것에 좋은 효과가 있다.

*헛개나무차 달이는 방법*
헛개나무 잎이나 줄기 40~50g 혹은 열매 30~40g을 1.8리터의 물에
약한 불로 2시간 정도 달여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물이 넘칠 수도 있으니
어느 정도 물이 끓었을 때는 뚜껑을 열어놓고 달인다. 다 끓고 난 이후에는
건더기를 건져내어 버리고 식힌다음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하루 2~3잔씩 마신다.

▷ 헛개나무의 성분
열매, 뿌리, 가지, 잎에서 포도당, 사과산, 칼슘을 비롯한 후랑구라닌, 호베닌, 호베느시드, 하벤산 등의 인체에 유익한 성분들이 함
유되어 있어 술해독과 피로회복, 구토증의 치료효과가 있는 나무로 알려져 있다.
지구자(헛개)나무에서 추출된 “암페롭신과 호베니틴스”란 활성화학 물질이 간을 보호해 주고 알코올중독과 숙취를 없애준다.


▷ 헛개나무의 효능
알콜성 간염 , 지방간, 간경화, 황달, 갈증해소
<한국 약용 작물원>

헛개나무의 활성화학물질이 숙취해소, 주독해소 및 구취제거 및 간 해독, 변비에 탁월한 효과
술을 썩히는 작용이 있다고 하며 생즙은 술독을 풀고 구역질을 멎게 한다고 하였다.
(본초강목)



▷ 참조 :
헛개나무의 열매,잎,가지에서 포도당,사과산,칼슘
후랑구라닌,호베닌,호베노시드,하벤산등 인체내의
유익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술 해독작용,
피로회복에 좋다.

헛개나무 - 술중독, 지방간, 간염, 온갖 질환에는 호깨나무 or 호리깨나무

술을 지나치게 마셔 중독된 것을 치료하려면 호깨나무 줄기 썬 것 1냥(35그램)을 큰 잔으로 물 한 잔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
찌꺼기는 버리고 따뜻하게 하여 먹으면 그 효력의 빠르기가 번개와 같다.”

<성혜방> 호깨나무는 알코올 중독, 술로 인한 지방간, 황달, 간경화 등 간질환과 술로 인해 대장, 위, 뇌 등 온갖 장 부위가
망가졌을 때 큰 효험이 있다.

술은 백 가지 약 가운데 으뜸인 동시에 백 가지 독 가운데 으뜸이기도 하다. 술은 기분을 좋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는 데는
좋으나 통증을 일으키며 오장을 상하게 하는 데는 이보다 더 나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무릇 술은 예부터 중요한 예식에만 써 왔다. 제사를 지낼 때, 손님과 친척이 모일 때, 약을 만들 때에만 쓰였다.
술은 쓸 때가 있고 먹는 데는 한도가 있는 법이다.그런데 사람들은 술을 절제하지 못하고 함부로 마시고 함부로 취한다.

술을 함부로 마시는 까닭에 간장과 신장과 위장과 대장이 나빠진다. 또한 머리가 혼탁해지며 심하면 알코올 중독이 되어
패가망신하기도 한다. 알코올 중독이나 술을 많이 마셔 간장·위장·대장 등이 나빠진 것을 치료하는 약은 그다지 많지 않다.

예로부터 칡꽃, 팥꽃, 쥐눈이콩, 뽕잎, 오디, 팥, 녹두, 창포 등이 술독을 푸는 약재로 알려져 있으나 그 효과는 신통하지 않다.
술을 많이 마셔서 간장과 대장이 망가진 것을 치료하고 술독을 푸는 데는 호깨나무가 으뜸이다.
호깨나무는 술독을 푸는 데 뛰어난 신약(神藥)인 셈이다. 호깨나무는 갈매나무과에 딸린 낙엽큰키나무다.

기도 한다.

헛개나무의 약리효능으로는 헛개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활성화학물질이 숙취해소, 주독해소, 구취제거, 알코올성 간염, 지방간,
간경화 특히 항암효과, 혈압조절, 혈당강하, 간해독,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최근 연구에서도 간암, 유방암, 위암에 대하여
최고 90%의 암세포박멸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70∼80%의 알코올분해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헛개나무의 성분 ]
헛개나무 구성성분은 HodulosideⅠ, HodulosideⅡ, HodulosideⅢ, HodulosideⅣ, HodulosideⅤ, Hovenine A, Hovenolactone,
Hovenoside D, Hovenoside G, Hovenoside I, Saponin C2, Saponin E, Saponin H, Rhamanose, mannose, glucose,
galactose, arabinose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들에는 인체에 유익한 물질들이 함유되어 있어 술 해독작용과 피로회복,
당뇨병, 구토증, 소화불량, 액취증의 치료 및 여러 가지 질병의 치료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헛개나무의 약리효과

■ 숙취해소효과
헛개나무의 산지별, 부위별 숙취해소효과 분석을 위하여 중국과 일본에서 수입된 종들과 국내에서 수집된 헛개나무의 수피,
목부, 열매자루추출물을 분획하고, 랫드에 40% Alcohol 투여 후 1시간 후에 헛개나무추출물 각 분획들을 투여하고 4시간 후

랫드의 혈중 Alcohol 농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모든 분획에서 혈중 Alcohol 농도가 떨어지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이들 분획 중 국내수집 개체의 열매자루추출물과 목부추출물에서 혈중 Alcohol 농도가 2분의 1로 감소하여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으나, 중국 수집종의 경우는 혈중 Alcohol 농도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헛개나무는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는 수종으로 생각되어 지지만, 산지와 채취 부위에 따라서 효과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헛개나무 재배시 유의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간독성 해소효과

○ 사염화탄소에 의한 간독성 해소효과
헛개나무추출물의 간독성 해소작용을 구명하기 위하여 사염화탄소에 의해 유도된 간독성에 대한 효능은 열매자루 열수추출분획
(HDFHW-1), 열매자루 메탄올추출분획(HDFM-1),
어린 가지 메탄올추출분획(HDBR-1)이 우수하게 나타났다.
또한 목부 메탄올추출분획(HD-2)이나 수용성 분획(HD-2WS)은 단백질 합성능력이 나타나지 않았고, Acetaminophen에 의한
간독성 유발에서도 목부 메탄올추출분획들(HD-2WS, HD-2WI)의 단백질 합성에 의한 간독성 보호작용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D-galactosamine/LPS에 의한 간독성 해소효과

D-galactosamine/LPS에 의해 간독성을 유발했을 때에는 열매자루 메탄올추출분획(HDFM-1)과
어린 가지 메탄올추출분획(HDBR-1)에서는 단백질 합성능력이 증가하였으나,
사염화탄소에서 단백질 합성능력이 있었던 열매자루 열수추출분획
(HDFHW-1)은 단백질 합성효능을 나타내지 않았다. 따라서 헛개나무추출물 중 열매자루 메탄올추출분획(HDFM-1)과 어린 가지
메탄올추출분획(HDBR-1)에서 간독성 해소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투여방법에 따른 효과로는 랫드에 D-galactosamine/LPS를 처리하고 헛개나무추출물을 한 번에 투여하는 것보다 여러 번
나누어 투여하는게 GOT와 GPT를 유의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Bromobenzene에 의한 간독성 해소효과

Bromobenzene에 의해 유도된 LDH 방출에 대한 헛개나무 각 부위별 분획들의 영향을 알아본 실험에서 열매자루 열수
추출메탄올불용부(HDFHW-1)와 열매자루 80% 메탄올추출물 메탄올불용부분획(HDFM-1)에서 브로모벤젠에 의한
간손상으로부터 보호기능의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Bromo- benzene뿐만 아니라 사염화탄소와 D-galactosamine/LPS에서도 효과를 나타냈던 열매자루 메탄올추출물
메탄올불용부(HDFM-1) F1 peak가 간독성 해소물질로 구명되었다.

○ 간독성 해소물질 구조 및 안전성 분석

헛개나무 간독성 해소 및 숙취해소 활성을 갖는 분획의 순수화합물은 Rhamanose를 주성분으로 mannose, glucose,
galactose 및 arabinose로 구성된 고분자성의 친수성이며, 산분해에도 강한 분자량 114,500의 물에 잘 녹는 구조를 갖고 있는
polysaccharide polymer로 밝혀졌다. 또한 추출물 투여 후 간독성 지표인 AST, ALT, ALP 효소의 활성 조사결과 추출물의
투여량을 증가시켜도 효소활성에 변화가 없어 안정성이 확인되었다.

맺음말

헛개나무의 간독성 해소 및 숙취해소 활성을 갖는 물질은 열매자루추출물 중 고분자성의 친수성이며, 산분해에도 강한 분자량
114,500의 물에 잘 녹는 구조를 갖고 있는 polysaccharide polymer로 구명되었다. 이와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한약추출법인
열수추출법에 의해 추출한 생리활성을 갖는 물질구조를 구명한 것은 국내외적으로 최근에 발표가 이루어지고 있는 신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생식물을 이용하여 우수한 약리효능을 가진 식·의약품(건강보조식품)이 만들어지더라도 식약청 식품공전에
나와 있지 않는 식물을 세계적인 수출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안전성이나 독성에 대한 완벽한 자료의 제시가 필수적이며,
그러한 자료가 제시되지 못하면 산업화를 위한 상품화는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 나라 특산 헛개나무를 간질환치료용
식·의약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우수성분 분리, 구조구명 및 안전성 시험결과를 토대로 국제수준에 맞는 안전성과 유효성을 밝히는
연구가 계속된다면 우리 나라 특산자원을 활용한 세계적인 간질환치료용 식·의약품으로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글 / 김세현(임업연구원 임목육종부), 나천수((주)생명의 나무 대표)}

술은 백 가지 약 가운데 으뜸인 동시에 백 가지 독 가운데 으뜸이기도하다. 술은 기분을 좋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는 데는
좋으나 통증을 일으키며 오장을 상하게 하는 데는 이보다 더 나쁜 것이 없다. 과음을 하면 간장과 신장, 위장과 대장이 나빠지고
알콜올 중독이나 술을 많이 마셔 간장, 위장, 대장 등이 나빠진 것을 치료하는 약은 그다지 많지 않다.

예로부터 칡꽃, 팥꽃, 쥐눈이콩, 뽕잎, 오디, 창포 등이 술독을 푸는 약재로 알려져 있으나 그 효과는 신통치 않다.
술을 많이 마셔서 간장과 대장이 망가진 것을 치료하고 술독을 푸는 데는 호깨나무가 놀라울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이 나무의 열매나 잎, 줄기를 차로 달여 마시면 술을 웬만큼 마셔도 잘 취하지 않고 이미 술에 취한 사람도 금방 술이 깨버린다.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같은 옛 의학 책에도 적혀 있지 않고 민간에서도 약으로 쓴 일은 거의 없었던 듯하다.
그러나 우리 나라와는 달리 중국의 여러 의학 책에는 호깨나무가 술독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치질을 낫게 하며 관절염에도 효험이 있는 약재로 썩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실제로 헛개나무 열매나 잎, 줄기는 술독을 푸는데 신통한 효력을 발휘한다. 이 나무를 넣고 달인 차를 한 잔 마시고 나서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된다. 술을 마시고 나서 숙취로 인하여 구토가 나고 목이 마르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울 때 호깨나무를 넣고 달인 차를 한 잔 마시면 속이 편하고 순간 머리가 시원해진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